며칠 전에 가맹거래사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기억이 아직 생생히 남아 있을 때 가맹거래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글을 남겨보려 하는데요. 가채점 결과 무난히 합격을 했고, 현재 2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완전 공대 출신으로 현재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이나 경영학 등에 문외한입니다.
심지어 저는 카페에서 장사를 하면서 중간중간 공부를 했고, 육아까지 병행하면서 3개월 공부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시험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할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가맹거래사라는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추상적인 것보다는 최대한 구체적이고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써볼게요.
우선 가맹거래사 자격증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미 어떤 자격증인지 알고 계실 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1. 가맹거래사란?
1) 가맹거래사가 하는 일과 자격증 시험을 치게 된 동기
2) 시험 과목
3) 시험 일정
4) 시험 장소
5) 1차 합격을 위한 팁과 생생한 후기
2. 가맹거래사 자격증에 대해서
1) 가맹거래사가 하는 일과 자격증 시험을 치게 된 동기
우선 가맹거래사가 어떤 자격증인지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현업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이런 자격증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를 내달라고 부탁하시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졌고, 프랜차이즈로 가야겠다는 결심히 선 후에 가맹점을 개설하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면서 처음 가맹거래사를 접했습니다.
장사를 하다가 프랜차이즈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정보 공개서라는 것을 작성해서 통과해야 하고, 가맹계약서 또한 미리 작성을 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프랜차이즈를 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인 절차를 대신해주는 분들이 바로 가맹거래사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가맹거래사는 가맹점 개설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 대행 외에도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 사이에 법적인 분쟁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해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법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혼자서 스스로 공부해서 모든 것을 대응할 수도 있겠지만, 계약이라는 것이 처음에 잘못 체결하면 돌이킬 수 없는 정말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절차나 시간, 에너지 소요도 많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안전하게 가맹거래사에게 의뢰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역시도 프랜차이즈 대표로 이제 막 성장해 나가는 업체로써 가맹거래사 자격증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듯하여 처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가맹거래사 시험 과목
그럼 가맹거래사 시험 과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목은 총 3가지인데요. 경제법과 민법, 경영학입니다. 아래에서 공부하는 팁에 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지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과목들입니다. 따라서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처음 하시는 분들은 민법이나 경영학을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데요. 맨 아래에서 어떻게 공부하면 합격점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3) 가맹거래사 시험 일정
다음으로 가맹거래사 시험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맹거래사는 1년에 단 한 번만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1차, 2차로 나누어지는데요. 매년 초가 되면 Q-Net이라는 자격증 사이트에 시험 일정 공지가 올라옵니다. 보통은 1차 시험은 3월 정도에 치는 것 같고요. (올해 2025년에는 3월 8일에 시험을 쳤습니다.) 2차 시험은 6월쯤 시험을 칩니다.
만약 시험에서 1차를 합격하게 되면 당해 2차에 시험을 떨어져도 이듬해에는 1차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2차만 치실 수 있는 혜택이 있고요. 1차를 떨어지면 당연히 1년 후인 다음 해를 기약해야 합니다. 보통은 많은 분들이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4) 가맹거래사 시험 장소
다음으로 시험 장소인데요. 가맹거래사 자격증 시험은 서울에서만 시험을 칩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저로써는 굉장히 아쉽고 불편했던 점이었는데요. 아직까지 공인중개사만큼 인기가 없는 자격증이라 응시자가 적어서 그런지 서울밖에 시험장소가 없습니다.
시험 장소는 Q-Net에서 시험 접수를 할 때 장소를 고를 수 있는데요. 제가 시험 접수를 할 때는 서울 용산구, 영등포구, 노원구 이렇게 세 군데서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험 접수일 중간 정도에 신청을 해서 영등포구는 응시인원이 꽉 찬 상태였고, 노원구는 너무 멀어 보여서 용산구를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타고 당일에 시험을 치러 오시는 분들은 용산역에서 내리시면 시험 장소가 가깝기 때문에 용산구를 많이 선택하셨을 듯합니다. (이번에는 서울 철도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는데, 용산역에서 걸어서 5분 ~ 10분 거리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컨디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시험 전일 용산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에서 가족들과 함께 숙박을 했고요. 문제는 애기가 새벽에 계속 깨서 거의 잠을 못 자고 저녁 12시 취침해 새벽 4시에 일어나 호텔 로비에서 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서 방에서 다시 자고 바로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5) 1차 합격을 위한 팁과 생생한 후기
이제 가장 중요한 1차 합격을 위한 팁과 생생한 후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까 과목은 총 세 가지로 경제법, 민법, 경영학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각 과목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40점을 넘어야 하고, 세 과목을 합해서 평균 60점이 넘어야 합격입니다. 각 과목의 문제는 40문제씩 출제됩니다.
즉, 전략을 잘 짜야한다는 말인데요. 보통은 경제법에서 90점 이상, 나머지 민법에서 60점 이상을 맞고, 경영학에서는 과락을 면하는 전략으로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민법도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경제법에서 80점 이상, 민법과 경영학에서 각각 50점씩인 반타작만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럼 시험 후기와 함께 과목 하나하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험후기>
일단 저는 시험을 3개월 전부터 준비했지만 실제로 육아와 장사를 병행하면서 공부했던 시간은 한 달 남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약 2시간씩 했고, 주말에는 적으면 4시간 많으면 6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장사하면서 빵 굽고 커피 내리면서 공부하는 게 진짜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 와중에 진짜 짬 내서 조금씩 공부를 했고요. 처음에 공부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책만 공부했는데,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기출문제만 팠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가장 성공했던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잠을 못 자면 컨디션이 정말 안 좋은 사람이라 무작정 전날 호텔을 예약하고 가족들이 따라간다고 해서 와이프와 애기를 데리고 장사 마감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저녁 8시 마감 후에 서울에 올라가니 저녁 10시 반이더라고요. (한창 시위 때문에 차가 막혔음.)
10시 반에 저녁도 못 먹어 쿠팡이츠랑 배민으로 대충 시켜서 저녁을 호텔방에서 먹었고요. 다음날 아침에 먹을 초콜릿과 커피를 편의점에서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12시쯤 잤습니다. 새벽에 애기가 깨서 어쩔 수 없이 잠을 설쳤고요. 새벽 4시에 호텔 로비로 가서 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서 6시부터 8시까지 자다가 8시 30분에 부랴부랴 철도 고등학교로 갔습니다.(호텔에서 5분 거리였음.)
가보니까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변호사 같이 생긴 분들도 엄청 많았고,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때부터 조금 긴장했던 것 같고요.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험 설명이 끝나고 바로 시험이 시작했습니다. 시험은 9시 30분부터 11시 30분이고, 10시 30분 이후에는 다 친 사람은 먼저 나가셔도 됩니다.
저는 전략을 경제법 80점, 민법 50점, 경영학 50점을 세웠고 각 과목을 30분씩 끝내고 나머지 30분을 꼼꼼히 보면서 마킹을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따라서 첫 과목인 경제법을 꼼꼼히 푼다기보다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풀자라는 목표로 30분 만에 풀었습니다. 책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은 과감히 찍었습니다.
그다음 민법을 봤는데, 역시나 기본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문장 하나하나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민법 절반쯤 갔을 때 시간이 30분이 훌쩍 지나,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서 기출문제를 통해 통째로 외웠던 문장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문제들을 우선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푸니까 시간이 약 50분 정도 걸려서 총 시험 시간이 40분 남았고요.
경영학으로 넘어가서 도저히 꼼꼼히 볼 시간이 없어서 제가 외웠던 계산 문제, 회계 용어 등을 먼저 풀었고, 나머지 주요 개념이나 상식 문제들 역시 빠르게 훑으면서 풀었습니다. 개중에는 모르는 내용도 있었는데, 왠지 이게 답일 것 같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은 길게 고민하지 않고 과감하게 찍었습니다.
경영학까지 다 푸니 시간이 10분밖에 남지 않았고, 나머지는 마킹으로 시간을 활용했고요. 5분 남기고 시험을 다 풀어서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졌고, 실제로 120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후에는 애기를 위해 롯데월드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와 와이프와 가채점을 해보니 경제법 80점, 민법 65점, 경영학 60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과목 하나하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제가 했던 공부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경제법>
솔직히 경제법은 내용 자체가 적고, 누구나 읽으면 술술 읽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외우시면 무난히 80점 이상은 맞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말장난으로 '할 수 있다'를 '해야 한다'로 바꿔놓아 틀리게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처음부터 꼼꼼히 정독하시는 게 좋습니다.
공부를 시작하시면 금방 목차를 아실 수 있는데, 뒤에 약관법이라는 곳에서 10문제가 나오고 나머지 앞부분에서 30문제가 나옵니다. 경제법은 다른 것 없이 꼼꼼히 3번 이상 읽으시면 충분히 원하시는 점수가 나오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떤 분들은 10번씩 보신다던데, 80점 이상 목표라면 그 정도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불공정한 거래 행위의 유형이라던지 재판매가격유지의 벌금은 몇 %에 몇 십억인지, 공정위 회의를 할 때는 몇 명이서 하고 몇 명 이상이 되어야 의결이 되는 건지 등 시험에 나오는 것 들 위주로 외우시면 되는데요. 외울 것이 생각보다 많게 느껴지시면 앞 글자만 따서 외우시면 시험 때 금방 기억이 나실 겁니다.
<민법>
다음은 민법입니다. 저는 진짜 태어나서 법이라는 것을 공부해 본 적도 없고 접해본 적도 없어 공부할 때 가장 난감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우선 시험이 4~5개월 이상 남으신 분들은 유튜브로 민법 기초 강의라고 치시면 여러 가지 강의들이 나오는데, 쭉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민법 지식이 아예 없다면 문장을 읽는데 이해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법을 공부해 보니 실제로 암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지만 이해가 필요한 것들도 꽤 많아 기초 강의를 들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유튜브에 무료로 많이 배포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제가 했던 방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가맹거래사 기출문제지를 구매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은 약 5개년치가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럼 1회에서 1번을 풀어보는데요. 당연히 아무 지식이 없으니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시겠지만 만약 틀린 것을 찾으라고 나오면 틀린 문항 (예를 들면 틀린 정답 4번) 외에 다른 문항들 (1,2,3,5번)은 모두 옳은 문장이므로 통째로 외웁니다. 그러고 나서 2번을 푸는 것이 아니라 2회로 넘어갑니다. 2회로 넘어가면 1회 1번과 비슷한 문제가 나올 텐데 역시 같은 방법으로 외웁니다. 이렇게 5회까지 모두 외우면 됩니다.
이렇게 1번부터 40번까지를 반복해서 하시면 매년 기출문제에서 문제가 비슷하게 출제가 되고 있고, 지문만 약간씩 변형되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만 하셔도 최소 40문제 * 5문항 = 200개의 민법 지식이 쌓입니다. 이렇게 민법 지식이 쌓인 상태로 시험을 치시면 절반 이상은 무조건 맞추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방식으로 공부했고, 시험에 실제로 비슷한 문제들이 나왔고요. 50점 목표로 했던 민법은 약 65점으로 크게 목표치를 상회해서 성공했습니다.
<경영학>
다음은 경영학입니다. 많은 분들의 과락이 여기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경영학의 범위가 워낙 넓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시험을 치고 온 저로써는 경영학이 꼭 과락을 면하기 위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경영학 부분에서 애를 먹고 있으신 분들은 제가 썼던 방법을 써보시면 50점은 무난하게 넘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약 60점으로 50점은 무난히 넘겼습니다.
우선 경영학은 회계 부분의 계산 문제가 꽤 많이 나오고요. 나머지는 경영학 내용과 일반 상식을 섞어놓은 듯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보통은 경영학 계산 문제를 그냥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공부하면 맞출 수 있는 계산 문제들이 몇 가지 나오는데, 이 몇 문항 때문에 당락이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하실 때도 역시 기출문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출문제 5개년치의 계산 문제들을 쭉 보시면 아래 해설에 공식들이 쓰여있는데요. 공식이 약 10가지에서 많아봐야 15가지 정도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식들을 통째로 외웁니다. 이렇게 하시면 시험 치실 때 적어도 계산 문제 몇 문제 정도는 쉽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경영학 기출문제를 보다 보면 IRR 내부 수익률이라던지 순현가법, 체계적 위험 등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런 문제들도 매년 반복되어 자주 출제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렇게 중요한 개념들은 보다 자세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시면 합격에 도움이 됩니다.
경영학 책을 따로 사거나 공부하지 마시고요. 요새는 챗 GPT가 워낙 잘 알려주기 때문에 (저도 챗 GPT를 공부 내내 이용했습니다.)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해서 공부합니다. 혹시나 챗 GPT가 개념을 조금 빈약하게 설명한 것 같으면 해당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되고요. 그 정도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해당 문제들을 맞히실 수 있습니다.
상식 문제는 실제로 어디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진짜 상식선에서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안 문항보다는 문제를 꼼꼼히 읽으면 문제 속에 답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문제 속에 없더라도 비슷한 뉘앙스를 주는 답안이 있기 때문에 잘 찍으실 수 있습니다. 아예 그런 단서조차 없고, 내가 모르는 내용이라면 당연히 아무거나 느낌대로 고를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앞에서 말씀드린 회계 문제 몇 가지, 주요 개념에 대한 문제 몇 가지, 플러스 상식 문제 몇 가지를 맞추신다면 50점은 무난히 넘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를 지참하실 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계산기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회계 부분에서 확실한 득점이 가능하신 분들은 필요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 칠 때 계산기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거의 못 봤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쳐봤던 가맹거래사 시험 1차 합격후기에 대해서 남겨보았습니다. 정말 장사를 하면서 너무 오랜만에 하는 공부이고 육아로 인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성장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아직 확실한 합격자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답을 밀려 쓰지만 않았다면 가채점 결과 무난히 합격할 듯 합니다.
2차는 서술형이라고 하던데, 저는 태어나서 논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2차 시험까지 합격하고 2차 시험에 대해서도 자세히 후기를 남겨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기억이 있을 때 최대한 남기려다보니 조금 횡설수설 했는데요. 그럼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맹거래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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