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명품 가방 입문백 브랜드 및 제품 추천 BEST 5 총 정리

 

요새는 명품이 많이 보편화되어 젊은 분들도 구매를 많이 하는 추세지만 그래도 명품을 처음 구매하시는 나이대는 30에서 40대가 가장 많은데요. 40대에 첫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서 이것저것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40대에 첫 명품 가방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입문하기 좋은 명품 가방 BEST 5를 선별했습니다. 네임벨류와 적당한 가격대, 퀄리티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별했으니 첫 명품 가방을 찾으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40대에 입문하기 좋은 명품백 알아보기

1) 셀린느

2) 루이비통

3) 프라다

4) 샤넬

5) 구찌

 

2. 40대에 입문하기 좋은 명품 가방 BEST 5 총 정리하기

 

1) 셀린느 - 클래식 트리옹프백 (가격 550만 원)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백

 

-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셀린느의 클래식 트리옹프백입니다. 셀린느는 브랜드 색깔이 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 오늘 소개해 드릴 클래식 트리옹프백보다 조금 가격이 낮은 트리옹프 가방 라인업들은 젊은 분들도 많이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30대나 40대가 들고 다니면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 나는 클래식백입니다.

 

- 셀린느는 유명한 로고가 트리옹프라는 로고인데요. 상기 사진에 있는 로고입니다. 셀린느의 대표적인 심벌이라고 할 수 있고 트리옹프 로고가 달린 것이 국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스킨은 샤이니 카프스킨으로 실제로 보면 굉장히 반짝이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는 재질로 제작된 가방이고요. 가방을 열어보면 수납공간도 수납공간 3개, 지퍼 포켓 1개, 플랫 포켓 1개로 잘 구획되어 있어 물건을 수납하기도 좋습니다. 

 

- 색상은 여러 가지로 출시되고 있지만 가장 클래식 버전인 블랙에 골드 로고 장식이 가장 인기가 많고, 실제로도 가장 이쁩니다. 40대 입문백 첫 번째로 추천해 드립니다. 

 

2) 루이비통 - 온 더고 MM (가격 395 만원)

루이비통 온더고 MM

 

-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루이비통의 온 더고 MM 입니다. 보통 세계 3대 명품으로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을 꼽는데, 그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명품계에 있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사람들에게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루이비통이라고 하면 과거에는 50대 중년의 여성분들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최근에는 루이비통에서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많이 내놓으면서 젊은 분들에게도 상당히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온더고 MM 같은 경우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30대, 40대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 루이비통하면 아무래도 LV 모양의 로고와 꽃, 별 문양을 한 모노그램 캔버스가 유명한데요. 이 제품 역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로고들이 들어가 루이비통만의 존재감을 나타내주고 손잡이 부분에 배색을 다르게 한 로고 장식을 해서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는 가방입니다. 한쪽은 클래식한 모노그램 캔버스, 다른 한 쪽은 모노그램 리버스로 제작되어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3) 프라다 - 아르케 가죽 숄더백 (가격 315만 원)

프라다 아르케 가죽 숄더백

 

-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프라다의 아르케 가죽 숄더백입니다. 한 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로 엄청난 유행을 끌었던 프라다인데요. 프라다에도 굉장히 유명한 가방 라인업들이 많지만 40대에 가장 어울릴만한 가방으로는 아르케 가방을 선정했습니다.

 

- 아르케 가방을 선정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 때문인데요. 프라다는 에나멜 로고라던지 특유의 가죽 질감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아르케 숄더백은 특유의 곡선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훨씬 더 잘 전달해 줍니다. 보다 세련된 명품백으로 입문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제품이고, 곡선 디자인 덕분에 다양하게 착용할 수도 있어서 여러 가지 의상에 맞춰 스타일링하기도 좋은 제품입니다.

 

4) 샤넬 - 미니 플랩 백 (가격 756만 원)

샤넬 - 미니 플랩 백

 

-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샤넬의 미니 플랩 백입니다. 개인적으로 샤넬은 클래식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가격이 천만 원은 훌쩍 넘기 때문에 입문용 백으로는 맞지 않을 것 같아 미니 플랩 백을 선정했는데요.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과 블랙, 골드가 적절하게 배치된 체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샤넬의 창립자 코코 샤넬은 거추장스럽고 번잡한 디자인을 싫어했고,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샤넬 가방들은 대체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많고 여기에 포인트를 주는 요소들이 배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화려하고 럭셔리한 느낌보다는 고풍스럽고 고혹적인 느낌이 많아 40대 여성분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고요. 성공한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이 강해 이러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 구찌 - 오피디아 GG 미디엄 토트백 (가격 180만 원)

구찌 오피디아 GG 미디엄 토트백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찌의 오피디아 GG 미디엄 토트백입니다. 옛날에는 구찌 브랜드가 다소 중후하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평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젊은 MZ 세대들을 겨냥하여 만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연령층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구찌인데요. 비록 오늘 소개해 드릴 오피디아 GG 미디엄 토트백은 최근의 새로 나온 디자인은 아니지만 아주 오래전 출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사랑을 받아왔던 라인업이고,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는 당연히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퀄리티가 좋기 때문입니다.

 

- 구찌 오피디아 GG 토트백은 말씀드린 것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쭉 사랑을 받아온 구찌의 스테디셀러 라인인데요. 변함없는 디자인이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유행을 타지 않고 깔끔하고 가장 구찌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찌 특유의 GG 패턴과 가운데 삼선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가방으로 가격대도 기타 명품백에 비해 비싸지 않은 편이라 가성비도 좋은 명품 가방입니다.

 

이상으로 40대 여성분들이 입문하기 좋은 명품백 BEST 5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상기 제품들 모두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의 유명한 라인업으로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고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입문백을 찾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